35. 세계사를 바꿀 달러의 위기 경제 생활


얼마전에 크루그먼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계속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나서 하는 얘기지만 이 책 또한 올해 일어났던 미국 금융의 몰락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책입니다.

경제, 경영관련 서적인줄 알고 읽었는데 역사 서적 쪽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가끔 언듯 생각해 보기는 하지만 생활에 치여서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서 심도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 자본주의가 과연 인류 역사의 종착지 일까?

저자는 물론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로마가 망했듯 미국도 망할 것이라고..

일본인인 후쿠야마는 미국 만세를 외쳤는데
정작 미국인인 저자는 미국의 몰락을 예언하네요.

지금까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거 보면 좀 섬찟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격변이 일어나지 않고 좀 슬로우 슬로우 갔으면 하는데

세상은 제 바램과는 달리 마구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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