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의 노하우를 하룻밤에 소설로 읽는다
라는 문장을 왜 책 다 읽고나서 보게 됐을까요....
소설이라는 단어가 포인트 입니다.
회사 만들기라는 책하고 구성은 비슷한데
회사 만들기에서 쓰고 있는 이야기는 수긍이 가는데
이 책에서 책 분량의 절반을 할애해서 끼워넣은 소설에서는 기획의 어떤 인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헐 책읽기도 사대주의에 빠진건지..
미국책은 잘써보이고, 한국책은 딸려보이네요.
그리고 기획의 일반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선택했는데
일반적인 기획이 아니고 의류산업의 마케팅 기획에 한정해서 설명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케팅기획이 아니라 전산기획에 적용할 사람은 어떻하라구?
마케팅이 아니라 회사를 만들거나, 좀 더 거시적이고 일반적이 원칙을 원했던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제가 왠만하면 책 좋게 좋게 얘기하는데 말이죠.
이 책은 왜 이럴까요... 헐 끼워넣은 소설에 사내연애 얘기가 거슬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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