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Spark - 린 휴어드 경제 생활


책 색깔에 낚여서 읽었습니다.

세스고딘의 퍼플 카우하고 책 색깔이 똑같길래
세스고딘 류의 경영학 책인줄 알고 봤는데, 같은 류의 경영학 책이 맞더군요.

몇해 전에 블루오션이란 경영학의 신개념이 아주 인기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근래에 와서야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아주 많은 경영학의 신조류들이 나왔다 사라지곤 하지만, 우리나라에 특히
많이 회자되는 건.. 우리 나라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이죠. (-_-;;)

헐 그때는 왜 블루오션이란 책을 누가 썼는지 알아볼 생각을 안했을까요.

어쨌든 그것과 같은 맥락으로 블루오션 한참 유행할때 생뚱맞게 태양의 써커스라고
외국 써커스가 한참 유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TV 광고에도 나오고.

그 이유는 블루오션이란 책에서 사례로 든게 저거였더군요. 태양의 써커스.

세스고딘이 도너츠 프랜차이즈를 예로 들었듯이,
블루오션이 써커스를 예로 드는 바람에 우리나라에 반짝 써커스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한테 들이밀어 졌던 것 같습니다.

마케팅하고 경영학 하는 사람들한테는 엄청 유명한 책의, 엄청 유명한 사례지만
일반인들이 보면 생뚱맞아 보이는...

책의 내용은 블루오션에서 다룬 태양의 써커스의 성공 요인으로
창조의 불꽃이 터지는 스파크한 상황을 다루는 것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제안한 이론이라 과대평가 된거라는 생각때문에 반감이 있어서 그런지
그다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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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막 '합리적인 판단'을 넘어선 '그 무엇' - 새로운 세계로 이어진 7개의 문
처음에는 이 일이 좋았죠…
호기심… '무언가'에 마음이 쏠리다

제2막 '열정의 불꽃' - 서크 듀 솔레이가 존재하는 이유
새로운 가능성… <카>를 만나다
우연한 계기, 잘못 들어간 문

제3막 '창조의 시작' - 내가 일하는 이유를 생각하라
사라지지 않는 '서크 듀 솔레이'의 마법
사람들과 어울려라. 고립된 순간, 창조는 없다
열정이 모든 일의 열쇠다
'개인기'는 '팀워크'를 이길 수 없다
창조의 시작은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

제4막 꿈이 제 목소리를 내게 하라 - 창조에는 공식도, 타협도 없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피카소가 법무부 승인을 받고 <게르니카>를 그렸겠어?
그저 뻔한 직장과 '창조적 일터'와의 차이
'자유'와 '책임감' 사이의 줄타기, 현명한 균형
성공에 대한 강박, 두려움을 넘어서라

제5막 도전과 변화의 흐름 타기 - 같은 것은 두 번 하지 않는다
나의 얼굴, 나의 본질,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라
인생에서 중요한 건 홈런의 수, 삼진의 개수는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사람들은 어디로 모여드는가
한계는 없다, 내가 그렇게 믿는 한
흐름에 나를 내맡겨라

제6막 두려움마저 즐겨라 - 가장 큰 위험은 그저 안주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역할은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 가진 것, 제한된 자원으로 최고를 만드는 법
상상력, 몰입, 그 원천은 '진정성'
디테일이 때때로 모든 것을 좌우한다
함께하는 유연성, '창조적 자극'의 필요성
내가 상대를 믿는다는 건, 신뢰의 의미

제7막 내 안에 숨겨진 '창조적 불꽃' - 스스로 즐겨라! 즐거움을 기꺼이 공유하라!
마음속의 진주를 공유하라
창조의 불꽃을 퍼트려라

블루오션의 대명사, '서크 듀 솔레이'의 힘
감사의 글 - 아주 특별한 '창조적 체험'
옮긴이의 글 - 꿈이 있는 한 똑같은 하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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